반응형 SMALL 필로폰1 남경필 전 경기지사의 장남, 마약 투약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 3월 23일 남경필 전 경기지사의 장남이 용인시 아파트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남모 씨의 가족이 '마약을 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경필 전 경기지사의 장남 남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였다. 현장에서 마약 투약에 쓰인 주사기를 확인했고 검사 결과 필로폰 성분의 마약류로 확인되었다. 이 당시 남경필 전 경기지사는 부재중인 상태로 알려졌고, 체포 당시 남 씨는 마약에 취해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로 인사불성이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남씨의 소변과 모발로 마약 투약에 관련된 검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3월 25일 남씨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진행되었다. 법원의 판결은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구속 영장을 기각하였.. 2023.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