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편의점 직원 살해1 편의점 살인, 20만원 챙겨 달아난 살인범 이틀 만에 검거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편의점 업주를 살해하고 현금을 갈취한 살인범, 이틀 만에 검거. 살해하고 갈취한 현금은 약 20만원에 불과했다. 범인은 도주 후 30시간 만에 부천 역곡역 모텔에서 검거되었다. 범인은 경찰의 추적을 피해 택시를 여러 번 바꿔서 탑승했다고 한다. 그가 검거된 후 경찰에 한 말은 "금품을 훔치려고 편의점에 갔고 돈을 빼앗기 위해 흉기로 찔렀지만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흉기로 찔러 놓고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니,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미 형량을 치르고 전자발찌를 찬 범죄자가 또다시 범죄를 일으켰다는 게 더욱 놀랍다. 전자발찌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이런 상습적인 범죄를 저지르면 차라리 형량을 높여 오랫동안 감옥에 있어야 마땅하다. 이번에는 더 큰 형량을 받아 마땅한 죗값을 치르.. 2023.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