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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전 비서실장 전모 씨가 숨진 상태로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발견되었다.
전모 씨의 아내가 '현관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119신고를 하고 구급대원들의 문을 개방하면서 전모씨의 시신이 발견되엇다.
현재 경찰은 전모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사건 현장에는 유서가 발견 되었기 때문.
노트로 6장의 분량이었던 유서에는 ' 나는 일을 열심히 했을 뿐인데 검찰 수사 대사이 되어 억울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유서 안에는 이재명 대표의 이름도 적혀있다 전해지나 정확한 내용은 유족이 공개를 강하게 거부 하고 있어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또한 시신 부검을 진행을 해야 타살인지 정확하게 경위를 밝힐 수 있으나 유족의 동의가 필요하여 아직 시신부검은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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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2014년~2016까지 성남 fc 구단주로 있었을 시절 두산, 네이버, 차병원, 푸른 위례와 같은 기억에서 후원금 133억을 유치하는 대가로 기업에 건죽인허가, 토지 용도변경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이로 인해 전씨가 성남 fc의혹으로 퇴직하기 전 검찰조사를 받았으며 그외 조사를 받은 적은 없었으나 이재명 전 비서실장이었기에 메스컴에 이름이 거론이 되어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유족의 의견이 있었다
특히 김성태 모친상 때 이재명 측근 대리 조문이라는 등의 기사 보도로 가장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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